2021년 11/26(금) 점심 메뉴
매월 한 번쯤은 수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어르신들이 기름을 덜 좋아하시는 것 같아 오늘은 전지로만 삶았습니다.
모두 잘 드셔주셔서 보람있었습니다.
2충 보호사님이 빈 밥상을 가지고 나오시는데 너무 깨끗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.
설거지 할 게 없네요~^^
깨꿋이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.